1.김해동 교수는 올겨울 한파가 한두 차례 더 찾아오고, 2월 말~3월 초에 기온이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2.올해는 꽃샘추위 없이 3월부터 따뜻한 날이 이어지고, ‘여름 같은 봄’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한국의 기후가 점점 아열대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3.올여름 폭염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전망이 어렵지만, 작년과 마찬가지로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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