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기자와 함께하는 ‘질문하는 글쓰기’ 디깅 메이트 모집 (~7/6)

 

◼️ 혹시 이런 고민 해보셨나요?

 - 변화를 바라지만 의문을 가지고 질문하는 자체가 어려워요

 - 좁은 시야 때문에 사회 문제를 거시적으로 바라보기 힘들어요.

 - 내 생각이 담긴 글을 써내려 가기 어려워요

 

◼️ 브런치 작가이자 현직 기자와 함께하는 <질문하는 글쓰기>

"혐오 표현도 표현의 자유로 인정받아야 할까?"

"고교 학점제? 이것도 또 하나의 교육 격차를 발생시키는 장치가 되지는 않을까?"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변화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사소한 의문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우린, '일부러' 궁금해보려고요.

브런치 작가이자 현직 기자와 함께하는 질문하는 글쓰기, 가볍게 시작해봐요.

준비물은 일상에서 생겨난 작은 궁금증, 의문, 호기심 하나면 충분합니다.

 

 

◼️ 기간 및 일정

 - 접수 기간 : ~7월 6일(화) 자정

 - 활동 기간 : 7월 10일 ~ 7월 31일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5시 (총 4회)

   *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합니다

   * 오프라인을 원칙으로 하며, 코로나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 활동 내용

 - 일상에서 느낀 의문점이나 궁금증을 사전 기록 카드에 기록합니다.

 - 기록 카드를 바탕으로 글의 방향을 잡고 개요 및 서론을 작성합니다.

 - 현직 기자이자 브런치 작가님인 디깅 가이드님의 글쓰기 꿀팁 교육과 함께 글을 완성해 봅니다.

 - 완성된 글을 각자의 브런치 계정에 올리고, 작가 신청을 해봅니다!

◼️ 접수 방법

굿네이션스 홈페이지 ( https://www.goodnations.kr/digging/?idx=11 )

 

◼️ 혜택 내역

 - 브런치 작가이자 현직 기자의 글쓰기 꿀팁 교육 제공

 

◼️ 장소

  여의도 인근 카페

  (시작 3일 전 단톡방에서 상세 안내 예정)

 

◼️ 모집인원

 6명~ 15명


 

◼️ 문의 

   - 이메일 : policy@goodnations.kr

     (문의는 이메일로만 받습니다.)